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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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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영자
조회 1,883회 작성일 22-07-13 16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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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매일 바쁘게 산다
내 몸은 뇌경색에다 간도 수술했고 유방도 수술하고 죽고싶을때 복지관에와서 콤푸트 배우고 스마트폰도 하고 점심도 맛있게 먹고 하루가 편하고 즐거우면서 선생님도 못한다고 야 단도 안치고 신나고 살만 난다
79세의 인생이 즐겁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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